'이모카세' 김미령 국수집 월 매출 1억 5천만원 이상, 위치정보

흑배요리사로 화제를 모은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가 ​18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습니다.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는 경동시장에서 국숫집을 운영한다고 자기를 소개했습니다.

흑백요리사 출연 후 매출이 2배 이상 올랐다고 하는데 8000원 국수를 하루 1000그릇 판매한다고 해서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쉬는 날을 빼도 한 달 1억 5000만 원의 매출이 나온다고 합니다. 

함께 출연한 정지선 셰프도 매출이 3배 이상 올랐다고 해서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김미령 셰프는 나이를 공개했는데, 한복을 입고 다녀서 나이가 많다고 알고 있는데 얼마 안 된다고 했습니다.

75년생 김숙 씨와 동갑인데 김숙 씨보다 본인이 어려 보이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이날 김미령은 함께 일하고 있는 남편 이태호 씨는 소개했습니다. 

​이태호 씨는 일은 같이 하고 있지만 여왕님을 모시는 자세로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미령셰프는 나름 오른팔, 왼팔 역할을 하고 있는데 가끔 답답할 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본인은 성격이 급한데 남편은 느린 편이라 답답하다고 했습니다.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김미령 셰프와 이태호 씨는 4살 차이로 결혼 21년 차입니다. 

김구라는 잔소리를 계속 받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저러다가 갑자기 남편이 사라질 수 있다고 주위를 폭소케 했습니다.

 

 

 

이모카세 안동집 손칼국시

네이버 지도

이모카세 즐거운 술상

네이버 지도